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나를 들어라, 그러면 이 땅에서 그리고 천국에서 나와 함께 행복할 것이다.

2024년 9월 29일 브라질 바히아 주 안게라의 페드로 레지스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천국에서 와서 나의 사랑을 주고 너희를 내 아들 예수님께 이끌기 위해 왔다. 와줘서 고맙다. 지금 이 순간, 내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특별한 은총의 비를 내려준다. 기뻐하라, 너희 이름은 이미 천국에 기록되어 있다. 내 예수님이 나를 보내 진심으로 회개하라고 부르시고 이것이 너희가 돌아올 적절한 시간이라고 말하게 하셨다.

팔짱을 끼지 마라. 나를 들어라, 그러면 이 땅에서 그리고 천국에서 나와 함께 행복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필요를 알고 너희를 위해 내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용기를 내! 주님의 보물을 버리지 마라. 앞으로 나아가라! 모든 것이 다 끝난 것처럼 보여도 하느님의 승리가 너희에게 올 것이다. 희망으로 가득 차라. 인류는 병들었지만 나의 신심자들은 보호받을 것이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줘서 고맙다. 나는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출처: ➥ ApelosUrgentes.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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